오늘 본 친구는 밀실에서 플레이를 구사하는 가영입니다.


5층으로 올라가니 화려한 조명과 심장 띠는 음악까지


강남 클럽 분위기 화려합니다.



늘씬한 몸매의 가영이가 정렬적인 빨간 드레스에 진한 화장으로


저를 유혹합니다.

 


손을 잡고는 화려한 조명아래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사탕키스 ㅋ 너무 달콤합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화나있는 동생 bj를 해줍니다.


비트 있는 음악과 번쩍이는 조명 아래서 받는 가영이 써비스 대박입니다.

 


어느새 들어오는 후배위까지 ㅋ 가영이는 투삿으로 바야 할거 같습니다.


계속되는 가영이 공격에 방어하기 바쁘네요. ㅋㅋ

 


같이 즐기다 보니 가영이 방에 도착했네요.


침대에서 이어지는 가영이의 여상공격에 고만 항복입니다. 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가영이 공격 너무 강력합니다.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면서 가영이와 담탐을 가지고는


다음을 기약하고는 엘배를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