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애플 ] 20대 귀욤포텐 베이글 꼬셔서 따먹는 기분에ㄷㄷ
ccoma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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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1:21
실장님의 안내에 방문이 열리니 어리고 이쁜 푸딩이가 반겨주네요.
적당한 키에 귀염포텐 제대로 터지는 베이글 푸딩이가 보자마자 힐링을 부르는데
오감을 자극해버릴정도로 첫인상이 좋앗던 푸딩이
싸보이지 않아서 오늘은 왠지 대접을 받는듯한 기분까지드니 운수대통한 기분입니다
무조건 주는듯한 인상보다는 하나하나 꼬셔서 먹는듯한 기분이니 왠지모를 희열감이란게 생겨서 자극적
간단히 샤워를 한후 침대로 이동해 푸딩이 몸매를 감상하며 느껴보니
어려서인지 피부탄력 죽이고 D컵 가슴은 너무 이뻐서 손이 절로 나가고
그러다보니 동생놈이 먼저 집중을 해버리네요
황홀한 시간을 보내며 오랫동안 존슨을 세워보고는 본격적으로 푸딩이와 끈적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안마계에서 아직은 때묻지 않은듯 수줍음과 떨림이 감지대니
하이에나처럼 푸딩이를 유린하며 본능에 충실하고파 제가 스스로
섹드립을 치며 푸딩이를 꼬시는듯 즐기면서 느껴봤습니다
실시간으로 뜨거워지는 푸딩이의 아름다운 그곳에 넣었을땐
연애감이 얼마나 살벌하던지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꽉 들어차는 느낌에
야무지게 물어주는 극강의 쪼임과 귓가에 터지는 푸딩이의 꼴릿한 신음소리
한손에는 가슴을 한손에는 푸딩이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진한 키스와 함께 발사
마무리 후에도 옆에서 아양떠는 푸딩이를 보니 연장욕구가 불타올랐지만 실패했고
다음방문엔 좀더 길게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아담베이글 스타일 20대 영계 푸딩이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