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시간내서지우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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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4:23
요새 하도 바쁘게 지내다가 유흥을 못다닌지 너무 오래됬는데
모처럼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날씨도 기분좋은 봄날씨느낌이좋아 .술한잔도 했습니다.
갑자기 급 떙겨서 오랜만에 욕구 좀 풀려고 나영이 예약했네요
와...지우 그냥 진짜 솔직히 들어가서 보자마자 바로 박아버리고 싶엇음..
내가 많이 굶주렸던것도 있긴한데 몸매도 너무 좋고 ..가슴 조물락 조물락
말캉말캉 한게 몇번 만지다가 진짜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로 쑤셔 박아버렸음...그러니까 바로 신응소리 반응 나오니까
그떄부턴 이제 나도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폭풍...ㅅㅅ...후..
결론은 진짜 너무 만족하고갔음!!모두 꼭 맛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