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방문하게 될때면 기분이 아주 들뜨네요 ㅎㅎㅎ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딱 문이 열리고 들어갔을때 관리 잘 안된곳은 그 특유에 쿱쿱한 냄새가 있는데

시아씨 방에는 좋은향만 가득하네요 물 한잔 주시길래 먹고 담배하나 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양치가 끝날때쯤 들어오셔서 온 몸 구석구석 씻겨주시고

샤워서비스 정말 만족스럽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곁에 오셔서 서비스 시작

발부터 가슴 ㅇㄲㅅ까지 정말 안하는곳 없이 애무 완벽하네요

이곳저곳 많이 가보고 궁금하면 한국 태국 베트남 타국등 어디든 가본 사람으로써

그만큼 내상도 많이 보고 사진으로 속은적도 많고 설명과 다른 서비스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근데 시아는 정말 서비스도 기대 안했는데

오히려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키도 적당 몸매도 좋고 뒷모습 & 여상위 정말 이쁘시더라구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오늘은 다른 매니저가 궁금해서 예약해놓고 시간이 널널하여 처음으로 후기써봅니다

제가 배민도 만족스럽지 못해도 리뷰를 안쓰는 성격입니다 정말 맛집이다 싶으면 리뷰쓰는 성격인데

시아씨 강추!!! 입니다 이번주도 다녀오고리뷰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