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겨울실장 0 202
홍수까지 터져주는 태연이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
태연이를 처음봤을때 뭔가 뭔지모를 어릴때 썸탈때 느끼던 그런 감정을 받았네요 ㅋㅋ
업소에서 이렇게 설렜던적이 처음인데 우선 스타일이 태연이가 제 스타일이랑 좀 가까워서 그랬나봅니다
뭔가 옛되고 순수한느낌의 태연이한테 받는 알까시는 배덕감이 들어서 좋고
이쁜얼굴에 입싸까지 했는데 그때 표정을 눈으로 직접 보는건 정말 최고의 쾌감이였습니다.
샤워서비스도 기본으로 들어가있으며 스무스하게 잘 씻겨주고 꼴릿하게 몸을 부벼주는 느낌도 좋습니다.
특히 천천히 허벅지쪽을 살짝 살짝 빨아주고.... 
허리와 옆구리를 타고 어깨로 목으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너무 좋았음.
bj할때는 부드럽게 나를 녹여주고..거기에 태연이의 쩝쩝사운드와 함께 느끼니..... 
그렇게 애무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그렇게 물빨 계속하며 자연스럽게 콘끼고 삽입하면
쪼임도 너무좋고 다양한 체위를 구사해주는 언니가 예술입니다.
특히나 뒤치기에서 반응이 제일 격렬했습니다 ㅎㅎ
반응도 꼴릿하고 몸매도 좋고 딱히 내상은 없었기에 재접의사는 충분히 있네요
정말로 잊혀지질 않는 태연이의 야한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입니다.
몇번씩이나 연애하면서도 태연이랑 키스도 오래 하고 태연이가 자꾸만 끌어안아주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진상 낙인찔힐까 그냥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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