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전주-딥디크 ] [후기펌]태연이를 공략해들어가 봅니다
전주딥디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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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8:10
이윽고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본게임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태연이는 약간 좁보인데다 본인도 잘 느끼는 것인지 말타기와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다음 멜론의 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면서 찰팍찰팍하는데, 태연이가 흥분된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엄청 잘 호응해주네요. 이대로 끝내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치기로 다시한번 태연이를 공략해들어가 봅니다. 엎드린 채로 계속 신음을 흘리는 태연이가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