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가지고 가을한테 눈도장을 가끔찍네요 ㅠ

가을 다시 재방해야겠다싶었는데

일단 프로필 볼새없이 가을 다시 재방하러 전화했습니다~하니까

가을 바로 예약해주시는 실장님^^

도착한후 노크하니 문을열어주는데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샤워 서비스 당연 대만족이죠~ 나오면서 가을랑 같이 부딪쳐서 ㅋㅋ

괜찮다고 하고 얼른 가을데리고 침대로 갔습니다 반가웠는지 수다부터 떠는 가을!

가을에게 얘기나누며 오늘 바빴냐 안피곤하냐 얘기 나누며 장난치니

웃으면서 어느 순간 제옆에 앵겨있네요 ㅎㅎ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다는걸 알기에

제가 먼저 애무를 살짝살짝 ~ 그러니 아까 재밌게 수다떨던 모습은 어디가고

서비스 시작하니 눈빛이 싹 바뀌는 가을

가을의 애무서비스는 거의 진공청소기급으로 흡입력이 좋죠ㅋㅋ

계속 꿈틀거리며 느끼는 제 존슨

어느정도 흥분감에 CD장착하자마자!

얼른 박고싶은 욕망에 바로 박아버렸네요~

정상위 피스톤질에 가을의 발가락이 꼼지락거리는걸 보고 스피드를 팍팍 좀 올렸죠ㅎㅎ

가을의 활어반응 ㅎㅎ가을의 오르가즘 느끼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분이 자극되어

한 자세로만 하다가 끝마무리를 했네요 ~

팁을 드리자면 가을는 부드럽게 다가가면 마음을 쉽게 열더라구요

그럼 이만 끝 마무리를 짓고 물러날게요 ㅎㅎ 즐달의 시간이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