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유나의 따뜻한 꽃잎속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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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2:01
예약시간 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담배 피면서 시간을 뻐기고 있었고
그러고 드디어 방에 입장하니
정말 듣던대로 왜 실장님이 그렇게 추천하시는지 알 것 같네요
얼굴은 이쁘장 하게 생겼고
몸매도 저에게는 나름 괜찮았네요
'슬렌더 몸매에 예쁜 얼굴'
들어가자마자 유나가 오느라 더웠지 라며
물 한잔을 주는데
감동 그 자체...
한국말도 쪼금 되니까 의사소통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샤워할 때 샤워BJ 서비스까지 황홀하게 받고
침대에 누워 본 게임을 즐겼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무슨 뱀 혀 마냥 낼름거리며
저의 몸을 애무하니 흥분이 터졌습니다
그 후 유나의 안에 삽입했는데
그대로 유나에게 빨려버렸네요
유나를 끌어안고 여상위로 하는데
귀 옆에서 바로 들리는 신음소리에
참지 못하고 듬뿍 사정해버렸습니다
정말 또 이 업소 간다면 유나는 꼭 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