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방문여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며 누가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면서 미팅 하는데 

저는 리아가 한눈에 쏙 들어 왔네요 ㅎㅎ

안내 받고 리아 만났는데 룸필외모에 몸매 지리고 가슴은 완전 죽음입니다

혹시 수술했는지 물어보니 인공가슴 아니고 자연산이라고

말로만 듣던 F컵이라니 대화내내 눈에서 때지못하니 리아가 손을 갖다대주기까지..

촉감을 느끼며 놀다가 씻자고 해서 탈의하고 미친 몸매를 드러내는 리아

늘씬하게 잘빠졌는데 과연 한국에서 가능한 몸매인가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선물을 주는 리아

살결을 부벼주면서 F컵가슴의 묵직함과 보드라움이 미치겠네요 

그러면서 동생놈을 가슴사이에 넣고 비벼주는데 오마이갓 햄버거 먹다가 죽을뻔

하마터면 쌀뻔했습니다 완전 느낌 굿

그러면서 목구녕까지 깊숙히 동생놈을 집어 넣으면서 빨아주고 

자세를 바꿔서 리아의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와 F컵 가슴을 맘껏 만져보고 빨아보고 

리아가 느끼는지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는데 그모습을 보니까

그냥 다른거 필요 없고 쑤셔 박고 싶은 생각뿐

장갑 씌우고 신나게 진입하여 고속도로마냥 시원하게 달려주니 리아가 눈이 점점 풀리고 

쪼임과 신음은 더욱 격해지면서 반응하는데 완전 꼴릿하더군요 

햄버거부터 흥분해있던 동생놈이 허락도 없이 그냥 발사했는데 

동생놈이 가라앉을 생각이 없네요 

자연산 F컵의 리아 너무 맛있는 언니 였습니다

다음방문엔 두타임 끊어서 더 오랫동안 맛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