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모나 야하다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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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1:07
뭔가 섹스선생님을 찾은것같은느낌..????
섹스 선생님을 찾은것같아요 ㅎㅎㅎ
섹스를 잘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할때마다 잘할라고 노력하고 즐길라고노력하지만 저혼자서
괜히 상대방을 만족시켜야겠다는 생각에 그런생각이 박혀있다보니까
즐기는것보다 그런데에 의미를 두고하는것같다고 생각했는데 ...
이번에는 진짜 즐겼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번에는 뭔가 모나가 애무부터해서 그런생각을 안들게했네요 ㅎㅎㅎ
모나가 애무해주고나서 저한테박힐때도 엄청 즐기는 모습을보여줘서
괜한 걱정은 없던것같아요 ㅎㅎㅎㅎ
내가잘해야겠다 이런걱정없이 내가잘하는구나라는생각이 머리속에박혀서 ㅎㅎ
그렇게하니까 즐긴거같아요 ㅎㅎㅎ 모나가 저의 섹스선생님인거같네요 ㅎㅎ
즐기는법을 깨우쳐줬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