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C코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친구만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겨울 실장님 연락드렸네요

유미 예약이 바로잡혀서 황급히 택시타고 갓네요 유미 가슴이 ㄷ ㄷ 너무 이뻣어요 

쑥스러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이곳저곳 제 몽둥이를 부드럽게 해줫어요

유미는 섹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요 ..  

여자친구 마냥 제 등을 꽉 감싸안아주기도하고 거기에 그냥 힐링에 욕정까지 풀세트로 다풀고왔네요

보통 오피 많이갔엇는데 오피 갈빠에 이제 겨울로 자주갈듯합니다 ㅋ

작은 입으로 자지 꺼떡꺼떡거리는데 유미 빵빵한 몸매보니까 못참겟드라구요 ㅋㅋ 

거기에 살살 약올리는듯한 BJ에 완전 남자 환장하게 만듭니다 

입도 작고 아래구멍도 작아서 ..물어주는 느낌도 좋고 키스도 장단키 가리지않고 잘받아주고 좋았어요

착하게 잘하고 나갈때까지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마치 종종만나는 ㅅㅅ파트너하고 즐기고 온듯한 편안함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 노질 넣으십쇼 동굴 온도 아주 딱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휴게급에선 대만족할 사이즈입니다

담에 또 재방할게요 실장님ㅎㅎ 유미 오래 데리고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