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두달만에나나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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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4:16
두딜전인가 나나보고 너무 예뻐서
그 뒤로 계속 예약할려 했는데
진짜 예약이랑 시간 맞추기가 너무 빡셈..
그러다가 오늘 운좋게 아다리 맞아서 두번째 보러감
진짜 다시봐도 개이쁨
근데 첫번째 봤을때는 솔직히 서비스나 스킬적으로는 그냥 그랬는데
와꾸랑 몸매로 다 커버됬었음 근데 오늘은 다른사람인줄 알았음
스킬이랑 서비스가 개지려졌음.. 쇼파에서부터 만지막 거리더니 내 옷 벚기고
샤워하로 데리고감 걍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였음 비유하자면
이제 일을 엄청 잘해진 신입사원 느낌? 많이 달라졌음
이제 이동네에서 와꾸나 몸매 서비스로 나나이길 매니저들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