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는 마침 스타일이 비슷한 별이를 초이스했다   

키는 167에 가슴은 자연 C ~D 사이, 하루에 2시간 필라테스를 즐겨한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옷맵시가 모델급이였다 직업이 모델이라고해도 믿겨질만큼 멋졌다

vvip라는 곳이있어 별이를 만날수있지 밖에서는 아마 말도 못 붓칠정도의 수준급 별이였다

너무나 맘에 들어서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그런내모습이 보였는지 

슬그머니 내옆으로와 내 무릎에 걸터 앉는데 벌써부터 녹아내리니 내가 나를 컨트롤하기  힘들었다

그렇게 우린 대화를몇마디 나누다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들어갔다 ~

주책없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내 심장이 뛰는지 손끝으로 나를 터치할때마다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

꿍짝꿍짝은 또 왜이렇게 잘맞는건지 홍콩을 몇번갔다왔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이 후기를 쓰면서 그때의 그 찰진 느낌을 상상하니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