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와꾸녀#슬렌더#털털한#사투리매력녀 이서 후기
ㅣINTROㅣ
안녕하세요.
비가오고나서 그런지 날이 갑자기 확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제가 여름을 좋아해서 그런지..더워도 가볍게 입고 다니는게 넘 좋은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무 더우니 또 문제같습니다 ㅠ
출장이 서울쪽으로 안잡히면 거의 가지 않는데, 공교롭게도 딱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즈음에 이렇게 출장들이 잡히니 저로서는 좋습니다.
덕분에 사당을 거치며 이매니저, 저매니저 한번씩 다 들러보네요. 그래서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사당은 일단 교통이 너무 괜찮아서...들르기가 쉬운점이강점입니다.
ㅣ가게정보ㅣ
투유는 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4번출구 나오셔서 조금만 가보시면 잘 도착하실 수있습니다.
역사에서 나오면 제 걸음으로 5분내로 도달가능하며 그리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는 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리며,
늦게 가실때는 대로변 주차가 가능하더라도 낮시간은 절대 피해서 주차하시는게 좋습니다.
접근성 면에서 상당히 좋은 곳이지만 자차이동시에는 미리 주차장 알아보고 가셔야 더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긴하니 꼭 잘 찾아보시고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고거 하나만 제외하면 다른점은 모두 다 좋습니다.
사당-투유는 4층에 위치한 상가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티를 실장님께서 굉장히 신경써서 정리하시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티가 좁지도 않고 관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아직도 6.5만원인 엄청나게 저렴한 가성비의 업소입니다.
ㅣ매니저선택 : 이서ㅣ
이번에 투유에서 만나게 된 매님은 이서매님입니다.
일단 프로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서 매니저 ♡ (18:00 ~ 04:00) NF
프로필에 뭐 좋은것만 다 적어놨네~했는데(43kg에 B+컵이 가능한거야? 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딱 프로필에 적힌 글귀가 맞는것 같습니다.
중간 피부톤에 보호본능 자극하는 귀여움..
이런 몸매는 잘 본적이 없어서 몸매로도 상당히 상위권을 차지한 매님같아요.
ㅣ와꾸ㅣ
사당권에서 여태 본 매님들 중에서의 등급은 중상위권의 와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삘이지만 조막같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요목조목하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상당히 맘에드는 와꾸였습니다.
나잇대는 20대 중반쯤이 맞구요, 무엇보다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지켜줘야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와꾸평은 정말 좋앗다는 말씀 드립니다.
밖에 나가서도 꿀리지않을 이쁜 와꾸라..슬림한 느낌의 와꾸가 한몫하는듯합니다
일한지는 그렇게 오래된것 같은 친구는 아니었던거 같은데...다른분들은 어땟을지 궁금하네요.
다음번에 사당권 또 들르면 그때도 봐야겠습니다.
ㅣ몸매ㅣ
일단 163cm의 키로..?(실제로는 조금 더 아담했던거 같긴합니다) 다소 아담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하고 슬림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구요. 피부도 뭐랄까 요정같다고 해야될거같네요.
몸무게도 엄청 가벼웠던걸로...기억하네요ㅋㅋ작긴 엄청 작습니다.
슬림의 형태의 이쁜 몸매에 가슴도 C사이즈라고 하지만, 이쁘게 생긴 가슴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렌더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군살도 없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몸이 매끈합니다.
잠깐만 보고 가기 아쉬울 정도로 몸매 또한 제 취향이었습니다.
아담한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호불호가 없을 그런 매님입니다.
ㅣ마인드ㅣ
조금만 긴장을 풀어주면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티마의 텐션도 좋고, 이야기하다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ㅋㅋ
처음에는 입을 좀 털어줘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은 매님이었고, 그래서 대화 주제도 상당히 쉽게 정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색한시간은 1도없었고 시종일관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티-마인드는 끊이지 않고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간혹 이어지는 눈맞춤이 기억이 남네요.
피-마인드는 역시나 장/단키 가리지 않고 다 잘 받아주며,
일단 정해진 선 내에서 최고의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총평
여리여리한 매님들 보고 싶으면 이서님 강추드립니다.
여리한것뿐만 아니라, 백치미도 있고, 뭔가 앙칼진 섹시함이 기억에 남네요.
건강미 넘치는 매님들도 매력있지만, 가끔 주머니에 넣고싶은 포켓걸을 보는것도 매력있잖아요ㅋ
한팔로 들 수있을정도로 슬림하고 작은 매님과의 달림이라, 약간은 다른 매력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당권오면 가끔 차를 돌려서라도 올 것 같습니다.
퇴실할 때는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퇴실을 햇는데,
알고지내는 여동생처럼 이쁘고 앙증맞아서 자주 찾을것 같아요.
충분히 즐달 할 수 있는 매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족하지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