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1이 붙은 시아 보고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엄청 섹시하고 이쁜 시아가 반겨주는데

와 보자마자 +1붙은거 바로 인정

성격도 좋아 웃으며 대화 해보는데 한국말 띄엄띄엄

배운게 아니라 제대로 배운듯 거기다 말 자체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놀랐네요 국내오피 갔을 때보다

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대화함

샤워도 정성들여 해주고 침대로 가서도 제껄 빨아주는데

개섹시하고 이쁜 와꾸의 시아가 아래에서 쭙쭙대니

그냥 입에 싸버릴뻔한거 겨우 참고 

보빨하려 자세 잡아보는데 꽃잎도 야하게 생겨서

미친듯이 빨아대니 물도 많아서 금방 질척여지더군요

넣어달라는 말에 눈 돌아가서 게걸스럽게 키스하며

있는힘 없는힘 다 써서 박아대는데 질내부에서 

뽕딱뽕딱~수량 터지는 소리가 너무 자극적인데다 

떡감도 대박 너무 맛있어서 

아~남자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ㅎ

휴게에 +붙은 애매한 친구들 보고 심난했었는데

시아는 오히려 +1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2? 아니 그 이상이 붙어도 또 보러올듯

그냥 시아는 와꾸/성격/서비스/마인드/떡감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모든 부분이 탑 클래스입니다

아직도 시아 안 본 사람있음 시간 낭비 돈 낭비 말고

시아 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