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갔다가 팅커벨이라는 혼혈언니를 만났는데 

두말 필요없이 대존예 여신이 따로없는 비쥬얼 

아담하고 슬림하고 가슴은 C컵에 우월한 유전자만 받았는지 

이쁘기도 이쁜데 몸매도 지리는 팅커벨 

웃을때는 그냥 쓰러질뻔했네요

이런 언니가 주간에 있었다니 왜 이제야 보게 된건지 

기분좋게 침대에서 놀다가 서비스 진행하는데 

애무도 잘 하고 애무를 잘 받아주기 하는데 애무 받을때 제데로 느끼는 팅커벨

엉덩이를 부르르떨면서 물은 또 얼마나 많던지

연애할땐 말 안해도 둘다 부들부들 거리기 바빴네요

진짜 좋았던 한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아쉬워서 연장을 외쳤는데 이미 마감..

최근에 본 언니들 중 최고로 좋았던 팅커벨 출근률이 좋다고 하니 예약만 성공하면 될듯

안보셧다면 무조건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