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다시 접견했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문열고들어오는데

보자마자 오빠 또 오셨어요 멘트를해줍니다

마사지받기전에 잠깐 얘기해보니

일을 열심히해 몸살나서 몇일 쉬었다고하더라고요

마사지 올누드로해줘요

몸도 써주는데 꼴리기도 많이 꼴리고

대강대강한다는 느낌이안나서 좋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아영이의 서비스

천천히해주는 스타일인데 그런점 굿이고요

잠깐의 역립시간 가슴꼭지가 되게 앙증맞아요

입으로살포시 물고빨고했습니다

69로도 역립하고 부비부비받은다음에

오빠 하비욧하자고하면서

자세잡아주길래 부드럽게올라타 흔들대다 사정했어요

다시본거 인데도 착한친구라서 후기 남겨봅니다

머지 않아서 아영이 다시보게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