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미나 보고 마음들어 또 들리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보니 더이쁜거 같았어요 볼떄마다 느끼지만 더 이뻐지는거같아요 

그런생각 하면서 드러갔는데 드러가서 씻으려고 하니 치솔에 치약을 짜서 주더라고요 

역시 센스 굿입니다 

샤워를 끝내고 본게임에 드러갔는데 간만에 해서 그런지 사카시받다가 집에 갈뻔했네요

그리고 이곳저곳 애무해주는데 넘 좋아서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그러고 마치고 나니 지은가 웃으면서 물을 주더라구욤 역시 센스도 굿인거같아요 ^^

실장님이 다른 아가씨도 지린다고 보라고 했지만 보던사람 보고 싶어서 지은봣네요

다음엔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분도 보고와야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