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민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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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 0 240

가성비 좋은 업소라고 알려저있는 사당 투유..

지난 5-6년 동안 다른 업소 처럼  업소명도 바꾸지 않고 위치 이전도 한번 안하고

나름대로 한곳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당 투유..

다른 키방에 비해서 1마넌 싼 정가 6 만원에 어느 언니든지 맘대로 볼수있고,

특히 우끼는건 후기를 올리고 방문하면 1 시간은 안되고 25000 원 페이하면 30분 동안

언니들을 볼수있는 사당 투유.. 도대체 25000 원 받아서 매니저 페이 주고 뭐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는건지...그래서 그런지 어떤 매니저 왈~30분 짜리 케스트들이 너무 마니 찾아와서

아주 피곤 하다능~...30분 이면 실제 런닝 타임은 22 분..

그런  사실을 알고들 있는건지.. 30분 타임 귾고 찾아와서 티에 들어오면 시간에 쫒기여서

대화 가튼건 생략하고 얼굴 보자마자 들이데면서 만저 데는데

아주 피곤 하다고... 

암튼 가까이 지내는 아는 동생이 며칠전 사당 투유에서 내가 좋아하는 글렘 몸매에

미코급 상급 FACE 를 가지고 있는 언니가 사당 투유에 나오고 있다해서 참을수가 없어

바로 예약 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사당 투유 방문..

티안으로 들어오는 민지..

170 늘씬한 기럭지에 아주 시원 시원한 FACE..

들어 오면서 밝은 미소를 띄우며 들어오는데 내가 좋아해서 미칠수밖에 없는 상급 외모에

글렘 글렘한 몸매..

다크 브라운 칼라..웨이브 곁들인 롱헤어에 강아지상 이지만 이목구비가 시원해서

나도 몰래 입가에 웃음이..

민지는 사당 투유 나온지 이제 한달 됏다는 아직은 따끈한 순수 업계..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들어가니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때론 얼굴도 붉히기도 하고

허지만 기본 마인드는 아주 착해서 찾아온 옵들에게 섭섭하게 해주지 않을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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