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친구추천으로 모나 만났어요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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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10:53
주변에있는 친구하나가 원래 그런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나매니저랑 떡친걸 그렇게 자랑하는거임
아니 이런 새키가 아닌데 얘가 이정도 까지 자랑하는거면
얼마나 좋앗길래 그런가 해서 빠르게 가봄
그리고 다 끝나고 나니 왜 그놈이 그렇게 자랑질을 하던건지 바로 이해했었음
일단 첫째로 섹시한 와꾸이면서 그냥 정석적인 미녀상? 이라고 할까 이쁨
그리고 슬림하게 빠진 몸매라인에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미드 사이즈며 골반도 너무 이쁜게
진짜 전체적인 뛰어난 매니저였음
나를 응대하는 자세도 딱 좋은게 진짜 금방 친해지게 되는 그런 성격임
진짜 친근해졌고 그런 다음엔 포근함까지 느껴지는 성격 진짜 좋음
남자라면 모나매니저보고 안좋다고 할사람은 없을듯
그리고 서비스해주는 코스도 엄청 열심히 해주는데 특히
난 알빨릴때 진짜 내 영혼을 빨리는거 같았음 진짜 불알에 있는
정액들이 엄청 날뜀 언니도 보빨해주면 진짜 개좋아하는 느낌을
아낌없이 보여주는데 리얼 섹녀 ㅋ
노콘질사 섹스 후 언니 짬지에서 정액이 폭포처럼 나오던 그모습에서
내가 엄청 많이 쌋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