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아를 보고나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G코스에 코스프레 옵션까지 추가해서 지명을 한번더 했습니다.

일부러 오래볼려고 일찍 만났는데 역시나 성공적인 즐달이였네요.

제가 살짝 지루끼가 있는데에도 진부하지않고 좋았습니다.

한발 빼고나서 살짝 빨아주니 금새 빨딱 세워지더라구요 ㅎ 

원샷때는 옷도 입히고 했는데 몸매가 늘씬하니 이뻐서 코스프레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제가 이상한취향을 갖고 있는거라 생각하실수도있는데 ㅎ 

그 코스프레가 주는 흥분감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애무는 과감하게 해주는 스타일이고 본게임할때 특히나 흐느끼는 반응이 좋습니다.

표정도 좋고 신음소리도 좋고 ... 등에는 손톱자국도 살짝 남아있네요 :)

역시 태국매니저들이 한국매니저들보다 기계적이지도 않고

뭔가 독보적인 스킬들이 있는것 같아요. 언어의 장벽따위는 신경쓸 필요도 없이

중간중간 몸으로 통하는 그런 대화를 하다보면 같이 있는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여태껏 다녀본 업소들 중에서 저는 겨울이 제일 최고네요 .

마지막 사정까지 끝났음에도 마지막한방울까지 빨아주는 애무까지 최고입니다.

마무리 정리를 하고나서 퇴장하려는 찰나 시아가 다음에도 자기를 지명해달라고하는데

그 모습마저도 귀엽습니다 애교 부리는게 아주 손님 많이 재접하겠네요 저도 조만간 재접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