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 깔끔하고 향기 좋네요

미니매니저는 와꾸도 상급 제가 머문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피곤한 내색하나 없이 잘있다 왔습니다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도 있고 한국말 좀 하고 골반도 있고 몸매도 괜찮네요

후기도 참고 많이하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여서 내상도 없었습니다 

궁금한 나머지 끈질긴 예약 싸움 끝에 D코스에 입싸옵션추가해서 보고왔어요 

시간이 안맞아서 잠시 끊으면 예약 잡히고 시간 조율해서 전화 하면 또 예약있고...

첫인상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뭐 더할말이 있겠습니까...

샤워 서비스 하면서 한국말로 질문도 제법 잘 말하고 정성것 손과 입으로 어루어 만져 줍니다

야하게 또 열심히 잘 해요 애인처럼 찰싹 붙어서 천천히 유도하는데 내가 먼저 빨아버릴려고 하니까

좀전에 조신조신 하던 부끄럼은 어디가고 역립 반응 아주 좋습니다

밑으로 점점 타고 내려 오는데 순간순간 아찔하게 하네요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방아질 찧고 있네요

섹스를할때 진짜 이상형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딱 느껴지는 그런느낌이있었어요 섹스를할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뒤치기인데

뒤치기 맛이 너무좋았어요 제가 이빠이 좋아하는 자세로 할때 맛이좋은거는 떡감이 좋다는뜻이겠죠

박을때마다 그 나오는신음과 그보지를 느끼는거는 아무도 못이길거에요

땀이 흥건할때 까지 미친사람 마냥 폭풍 ㅅㅅ 했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은 정자세로 침대에 걸쳐앉아서 하다가 쌀꺼같을때 후딱빼서 입에다가 흠뻑쌌네요 ㅎ

입에 문채로 한방울이라고 더 빨아주려고 약간 BJ해주는것까지 정말 대단 햇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대화좀 하면서 같이 누워 있다 왔네요

재방 100프로 !! 다음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