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D컵인데 처지지않는 이쁜 가슴, 거기에 몸매까지 죽여주니 더욱 흥분되내요. 

침대에 눕자마자 소현이가 내 품에 들어와 내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한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손도 잘 쓰고 현란한 혀놀림이 너무 좋습니다 

떡감이 아주 찰싹찰싹 소리가 나며 쪼임은 더 좋네요

엉덩이를 만지며 살짝 때려보기도 하고 언니의 팔을 뒤로 당기며 깊게 찔러넣어주니

쪼임이 아까보다 더 한듯하다 엉덩이를 움켜쥐며 발사~!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걸 다 들어줄듯한~아주 즐거웠던 연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