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로얄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근래에는 일 때문에 바빠서 여기저기 다니지는 못했는데


로얄스파는 그래도 피로풀러 몇 번 다녀왔네요


마사지도 잘 하고 , 매니저들 수급도 괜찮게 하더라구요 최근 뉴페가 자주 보이는ㅋㅋ


피곤한 몸을 이끌고 로얄스파가 있는 길동역쪽으로 이동한 뒤


편의점에서 음료수랑 담배하나씩 사서 피운다음 올라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실장님과의 조우 후 빠르게 계산만 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먼저 온 손님이 두 명인가 있었고 , 제가 씻고 나오니까 두 분 다 입장하셨더군요


저도 씻고나와 휴게실 앉아서 핸드폰 좀 만지고 있으니


10분정도 후에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한창 바쁠때는 30분 넘게 대기하기도 한다는데 , 시간대를 잘 맞춰간 모양이네요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을 만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를 워낙 잘 하는 업소라 ~ 이번에도 받기 전부터 꽤 기대 했었구요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말씀도 부드럽게 잘 하시고 , 마사지도 초반에는 살살 시작하시면서


중반부터는 빡빡하게 해주십니다


제가 몸이 조금 약한 편이라 너무 빡세게 하면 좀 아픈데 ...


이렇게 부드럽게 받으니까 훨씬 받기 편했고 조금 아프다 싶으면 말씀드리면


힘 쭉 ~ 빼고 마사지를 해주시고 특히 찜마사지 기가 막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을알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요새 좋은 언니들 많던데 ~ 이번에 뵌 혜정 이라는 언니도 괜찮더군요 ㅎ


민삘과 룸삘이 오묘하게 섞인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적당하니 잘 빠졌고


벗겨보니 가슴 + 허리 + 엉덩이까지 ~ 다 좋았습니다


특히 C~C+ 정도 되는듯한 맘마통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좋더군요


하루종일 빨고싶은 취저 가슴이었습니다ㅋㅋ


감상하고 있으니까 금방 옷을 벗고 올라와서 제 몸 위에 겹쳐진 뒤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애무해주는데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애무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그 와중에 손으로 계속 제 물건을 자극해주고 ~ 내려가서 BJ도 해주는데


핸플하다가 입으로 빨았다 ~ 입으로 빨다가 핸플했다가 ... 아주 녹초로 만들어버리고 ~


그 이후에 콘을 씌우고 올라옵니다


콘 착용 후에는 본 게임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살살 ... 천천히 움직이는데 ~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너무 꼴릿했구요


자세를 바꿔서 다른 자세로 박을 때도 ~ 언니가 신음소리나 조임을 보여주는 게 최고였습니다


체위도 잡아달라는대로 잘 잡아줬고 , 제가 좋아하는 리얼 반응의 언니라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워낙 잘 하고 , 언니도 만족감이 좋았던 로얄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