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안산안마-안산-어벤젖스 ] 이런 언니를 어떻게 참나요? 리얼 지렸다
새벽시간 길 헤매다가 찾아갔네요,
친절하신 이모실장님이 살갑게 응대해 주십니다.
결재를 하고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봐주시는데 그냥 이쁘면 된다했습니다 ㅎ
잠시 대기실에 있다가 5분정도 있다가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는데, 아담하고 이쁘장한 아이 였습니다..
아이는 늘씬했으며 농담도 살갑게 건네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안알려줄거라며 장난을 ㅎㅎ이름이 초이라고 했떤가?..
10분정도 노가리를 까다가 욕실로 입실준비를!
친절히 빤쓰까지 받아서 챙겨주네요,
양치를 하고 베드에 누우라네여, 보통 서서 씻겨주는데 누워서 앞뒤 꼼꼼하게 비누칠까지 해줬어여
안마 다니시는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씻고 좀 있으면 한기가 오지요 ㅎㅎ
술까지 먹고갔으니 더오들오들 떨었네여,
재빨리 따뜻한물을 공급해줘서 덜했네여,
그렇게 뒷판부터 앞판까지 섭쓰를 받고 ㅅㄲㅅ를 해주는데,
역시 이 일에 진심인 사람인지 아닌지 이거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말 정성스레 해주는데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네요 ㅎ
욕실에서 시간을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2차전 갑니다.
이제 제가 일어나서 하려고하니 느낌이 사뭇다르네여 아깐 제가 누워서만 있었는데,
ㅅㅇ을 하는데 오우,,젤 이런거 안발랐는데 부드럽게 들어가는맛이 아주,,
느끼는것도 소스라치게 하는거보니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여
이렇게 모든시간을 마치고 저는 시간이 늦어 취침 할수있는 방으로 갔는데,
와 요근래 갔던 안마방중에 젤 깨끗하고 정돈되고 쾌적한 방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모님과 타 안마방과의 차이? 이런거 노가리까다가 자고,
그날아침 배가고파서 라면 끊여달라했는데, 정성껏 차려주셔서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담에 또 갈께요, 참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