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간석휴게텔-간석-홈플러스 ] (후기펌) 즐달 즐달 즐달 하나
구월홈플러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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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3:25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번엔 하나씨~
오~예쁘네요^^ 예쁩니다 ㅋㅋ
제가 좋아라 하는 슬림하면서도 글램한 스타일의 언니가
예쁘게 방긋 웃으며 인사건네줍니다ㅋㅋ
아주 기분 좋아 집니다...ㅎㅎ
귀에 걸린 입을 들킬까봐 조금은 표정관리하는데 신경씁니다
탈의한모습을보니 몸매가 상당합니다...
몸매에 다시한번 감탄...적당한C정도의 가슴크기 군살없는 몸매입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몸좀 녹일겸 샤워실로 튀어갑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샤워실 앞에서 수건을들고 저를 맞이해주더군요
호~예뻐보이면서도 이상황이 야릇한지라 바로 곧휴를 가리키면 빨아달라고요청해봅니다
호~~~군말없이 빨아주십니다ㅎㅎㅎ
혀를 아주 잘사용하는지 축늘어졌던 곧휴가 바로 자쥐로 변해버리네요ㅋㅋ
이대로 빨리기만하다 본게임 들가기전에 끝나겠다싶어 그녀를 안고
침대로 고고 합니다
씌울것을 씌우고 본격적인 코스로 돌입하는데
들어가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조여주는 그 정도가 너무 제게 잘 맞네요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키스도잘받아주고..괜찬네요
터지는 신음소리에 그때부터 그냥 몸이 원하는대로 이끌려
질퍽한 정사를 질겼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그 다음에는 제가 앉은 상태에서...
다음은 제가 위에서...
조금 힘이 들어서 옆으로.
마지막에는 예쁜얼굴을 보면서 마무리~~
암튼 너무너무 친절하고 예쁜 언니와의 짧고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