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혜미씨 다시 재접견해야겠습니다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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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21:49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상에~ 추천해주신데로 몸매도 아담하니 좋습니다
보자마자 웃으며 맞이해주는 혜미를 보니 안도의 한숨이~ ㅋㅋ
벌써부터 즐떡에 대한 기대로 후끈합니다ㅋㅋ
혜미씨 샤워섭스 받고나서 본게임으로 바로 가봅니다~
서로 가볍게 안고 누워서 눈을 맞추고 키스로 시작합니다
언니스타일 자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표정도, 몸짓도, 숨소리도 웬지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서비스 스킬이나 역립반응도 좋고 혀로 클리 소중이 애무를 하니 이번엔 애액이 참 많이도 나옵니다
더이상 서로 격해지는 흥분을 참을수없을때쯤
콘 장착하고 바로 들이밉니다..
제 몸을 꽉~ 끌어 안으며 잔뜩 힘을 주는 언니의 반응에
저 역시 언니의 씨컵 가슴과 머리를 제 품에 꽉 품은채 힘차게 피스톤질을 합니다
아~아직도 제 엉덩이를 움켜잡는 혜미씨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아랫도리는 언니의 흥건한 물로 질퍽질퍽~~
온몸은 흥분한 땀으로 뒤범벅대면서 혜미씨의 뒷태~옆태~ 앞태~를 제대로 만끽합니다.
진정 땀에 흠뻑 젖을정도로 함께 느끼면서 즐기는 언니와의 즐떡이 얼마만이던가~
여한없이 시원하게 발사!!
콘돔안에 올챙이들이 다 나올때쯤 이제 빼준다음에 키스를 해주면서 마무리 해줬네요.
씻고 나와서 키스하고 헤어졌는데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혜미씨 즐떡하시기에 충분하실듯 하네요..
간만에 홍콩갔다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