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샤넬 ] (후기펌)샤넬방문 수린
샤넬의 수린 오늘은 이 언니랑 이랑 해야겠다 싶어
수린씨로 예약했습니다 거기다 투샷으로
눈빛이 강렬한게 인상 깊어서 찍었지유
달림하는 마음가짐으로 갔는데
친절하게 사장님이 안내해주시고
노크하니 수린씨가 나와서 문을열어줍니다
간만에 하는 투샷인데 하드한 언니라서 긴장이되네요
적당히 키에 원피스가 잘어울리시던데요
그리곤 저에게 사근사근 들어오시는데 향기 좋네요
샤워실로 이동해서는 귀부터 귀do까지 깔끔하면서도 꼼꼼히 해줍니다
스무스하게 bj까지 가는데 어우 능숙하네요 보통이상은 가시네요
샤워를 끝내고 본방으로 이동합니다
서로 찐한 애무타임가지고 기분좋게 콘장착후에
이젠 본전 뽑자 해서 햇는데 콘끼워도 촉감이 괜찮더라구요
떡감이 예술입니다 쪼임도 좋고 왠걸ㅋㅋ
신호가 좀 빨리와버리는데
중간에 자세 바꿔가며 템포조절해가며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린 언니의 스킬에 얼마 못버티고 바로 싸버렸네요
수린언니가 주스를 챙겨 주길래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수린 언니 손이 자구 제 소중이를 터치 하니가. 다시 서서
바로 언니 눕혀버리고 다시 전투모드로 돌입
이번엔 지대로 보여주자는 생각에 제가 조절 해가며 즐떡을 시전 했네요
그리고 수린씨의 강렬했던 눈빛이 점점사그라들면서 저를 흥분시키는데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자세 변경을 요구하며
뒷치기를 하자고 하길래 일단 응하고 나서 바로 저의 힘을
보여주기 시작 하며 언니 를 천국으로 보내버릴심산으로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언니 쪼임이 좋은건지 스킬이 좋은거지 결국 이번에도
얼마 못하고 신호가 오길래 바로 빼서 입으로가져가니
수린 언니가 영혼까지 빨아 주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발싸했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남은 시간 얘기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