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풋풋하면서 마인트 갑 제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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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 0 196

키방 처음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인증이


없는 업소이기 때문에 투유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3년도 더 전인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여러 번 소개해 드렸는데 키린이라면


당연히 거쳐가야 할 업소가 투유인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방문도 편리해


지하철역에서 30초 거리입니다. 요즘


정말 더운데 딱 좋죠!

 

 

 

 


 



- 제리와 다시 만나다 -




제가 저녁시간 이후에는 잘 달리러 가지 않는데


제리를 보기 위해서는 기꺼이 시간을 내서 가봐야 


겠죠^^


외모는 룸필과 민필을 적절히 섞어 놓은 예쁜


얼굴입니다. 어느 분이 보셔도 외모로 인한 내상은


없을 듯 하구요. 나이가 어려서 귀여운 매력도 있고


목소리도 귀여움에 한몫을 합니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 보기 만해도 좋습니다!


몸매는 작은 키이지만 밸런스가 좋아서 더 커보이고


다리 라인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슴도 보기 좋은 모양으로


남심을 자극하네요~!




- T 마인드 -



오랜 만에 만나서 아는 척을 하니 자주 보자며 핀잔을


주네요^^ 그 모습 또한 정말 귀엽게 느껴집니다.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아무 상관없이 이것저것


여러 얘기를 잘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데도 


그게 더 편하다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역시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런 것 같구요. 


저도 키방 다녔던 이야기들이나 사는 얘기로 제리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 P 마인드 -



대화를 이어가면서 키스를 해봅니다. 입술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합니다. 장키는 좀 힘들어하지만 풋풋한 느낌이 참 


좋구요. 혀도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네요. 아마도 짧아서 그런 것 같아요^^


스타킹을 신을 예쁜 다리라인을 쓰담거리며 키스를 하니


꼭 20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때 이런 여친이


있었으면 정력이 남아나질 않았겠죠...


저보고 키스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농담을 하는데


깨물어주고 싶은 걸 겨우 참았어요^^




- 마무리 하며 -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시간이


순식간에 끝나서 아쉬울 뿐이네요. 


제리 매니저는 착하고 예의바른 친구이니 잘 맞춰주시면


좋은 시간이 되실 거에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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