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업소와는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ㅎㅎ

어느날 같은 지역에 제휴업소가 생겼고 이후 눈팅만하다가

거짓말같은 인연으로 홈플러스를 찾게되었습니다

새벽쯔음에 전화를 드리니 바로 가능한 매니져는 없고 30분 정도 있으면 하나매니져 가능하다고 하셔서 ok!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하니 하나매니져가 문을열어 줍니다.

조그마한 몸에 비해 큼직한 바스트!

작은 얼굴! 부드러운살결! 오오~ 결제후 바로 탈의하고 씻김을 당하러 가줍니다 

샤워 끝나고 서비수 살짜쿵 받아주고 배드위에서 그녀를 맞이 했습니다

오 수량도 제법 있고 미드도 발딱올라와있는것이 흐뭇하네요 소리도 좋고

여상으로 하다 제가 자세도 여러번 바꾸는데 싫어하는 기색은 없숩니더

2발 시원하게 뽑고 집으로~

지명은 모든 매니져 한번씩보고 결정하는걸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