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휴게에 푹빠져버린 이유 벚꽃가고부터...
인천벚꽃실장
0
186
08.01 21:49
요즘 미첬네요!
휴게의 마성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제각각 다른
언니들의 서비스와 플레이에
넋이 나갈 지경이네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요즘...
저도 모르게 오늘도 어디론가...
귀신에 홀린듯 벚꽃에 전화를 걸고...
다행히 시간이 맞앗던 민지님을 보러 달려갓습니다
상큼한 귀요미 와꾸..몸매 인스타 여신급이엇네요
민지님이 애무를 해주니 좋은 기분으로 일어나는 동생님.....
온 몸 여기저기 입술공격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입술이 제 가슴과 옆구리....
입술이 벌어지며 나온 혀로 온 몸을 빨아주는데 동생님 넘 발악하네요
얼른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 콘 끼고 플레이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넘 올라서 인지 금방 쌀거 같은 기분
역시나....... 그 나쁜 징조가....그래도 열심히 박아봅니다.
민지님의 예쁜 몸짓과 귀를 자극하는 신음을 질러 주는 신음소리도 감상하고
민지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흥분의 도가니로 점점 빠져듭니다
마지막 텐션을 올려 강하게 집어넣고 사정햇네요
좀 빨리 싸버려서 부끄부끄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