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한동안 바빠서 풀지 못했던 묵은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잘 해방시켜줄수있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방문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약속지킵니다 실장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
한달정도 달림을 못하고 있으니 이제 마지노선에 도달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작정하고 하루종일 떡이나 실컷쳐보자 해가지고 미니 매니저로 무려 4시간짜리 H코스 예약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무려 43만원이라 약간 부담이 되었긴했지만 그동안 묵혀둔거 풀어야겠단 생각에 크게 질렀습니다.
그래도 4시간동안 맘편히 내가 하고싶은만큼 계속 할수있으니 ,,,몇번이나 할수있을지 몰랐지만 4번이나 하고나왔네요 ㅎ 이나이에 그래도 4시간 4번이면 아직 전 건강한가 봅니다 ㅎ
4번이나 한데에는 미니도 제대로 한몫해줬는데 우선 벗은몸이 보기만 해도 꼴립니다.
저돌적으로 튀어나온 꼭지도 굳이고,,, BJ해줄떄는 밑에서 날 쳐다봐주는 눈빛은 안싸고 못베깁니다.
역립시에도 말랑말랑한 가슴을 맛보는순간 작은 신음이 터져나오고
가슴 애무 후 클리를 자극해주면 축축히 잘 젖는 스타일이라서 떡칠맛 납니다 ㅎ
밑에 역립을 할때는 두눈을 질끈 감고 부르르 떨어주는 미니를 볼수있습니다.
키스는 소프트하게 잘 받아주는 편이고 격정적인 반응은 아니였지만
확실히 남자를 녹이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체휘는 모든지 무난하게 다 받아주네요.
반응에서나 비주얼에서나 떡감에서나 어느 휴게를 다녀봐도 게중에 탑급이라고 할수있고
한동안 바빠서 풀지 못했던 묵은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잘 해방시켜줄수있었습니다.
왜 여기는 후기가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직접 방문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이제 곧 또 월급날인데 장전 해두고 다시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