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시간보다 약간 일찍 업소에 들어가 방 배정받고 지아씨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옷을 하나씩 벗겨주더니 자기 자신도 옷을 벗고 천천히 애무가 들어옵니다 흐믓...

가슴을 집중적으로 바라봤는데 가슴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이;;;;

그리고 열정적으로 스크류바 먹듯 비제이를 해주는데 미치는줄;;

CD장착 후 여성상위로 시작.지아씨 처음부터 신음소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여성상위 잠깐 하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했는데

지아씨가 저에게 더세게 해달라고 해서 힘주고 삽입하니 더 커진 신음소리 ㄷㄷㄷㄷ

몇분간의 정상위 후 다시 여성상위자세로 바꿨는데 지아씨의 진가가 여기서 나옵니다.

위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폭풍 허리돌림. 진심 욕 살짝 섞어서 표현하자면 존-나 쩝니다.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줬습니다. 결국 제시간을 못채운거 같다는 느낌이 났는데

암튼 가득 사정을 하고 간단히 샤워한뒤 옷입고 나올때

지아씨의 아름다운 가슴을 잠깐 만지며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