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신시가지-여신강림 ] [후기펌]나나
전주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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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20:57
나나
묘하게 야한 고양이상와꾸에 몸을 서로 부벼보니 피부촉감에 한참을 비비다 왔어요 ㅎ..
처음에 만나자마자 아 얘는 맛나겠다 싶더라니..
실제로도 화려한테크닉에 정신못차렸어요 ㅎㅎ
처음은 부드럽게 섭스 시작하더니 갈수록 하드해지는데..
이런 자극은 첨이라 조절하기 넘 빡세서 바로 본겜으로
넘어갔어요 ㅎ
본겜가서도 무슨자세로 즐기든 완벽하게 만족시켜주고
극락 경험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나나 강추해여 후회없는 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