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 안마 ] [ 강남-응급실 ] 한세

후기도우미13 0 1432

일단 한세는 만나보니 찐 22살이 맞는거 같았으요

 

내가 20대를 넘긴 후부터는 20대 초반인 친구들과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디

 

한세를 만나니 신기하고 궁금한것도 생기고 괜시리 쿡쿡 찔러보게 되더라고요

 

 

애기가 텐션도 높고 말빨이 보통이 아니라 멍하게 있음 홀리겠다는 느낌이 있으요

 

 

거기에 한세는 그냥 봐도 애기같은 친구인데 거기에 완전 민필이구

 

밖에서보면 민간인 그자체라 좀 더 어울려 놀고 싶었구 왠지 헌팅포차 온 기분이었으요

 

그래서 나도 질수없지 라는 생각으로 텐션올렸더니 비글 두마리가 노는거 같았으요 ㅎㅎㅎㅎ

 

 

정신차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디 한세의 몸매는 길쭉하고 팔다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보기가 좋은 몸매 였으요

 

어깨도 가냘파서 붙들고 키스를 천천히 하는데 생각보다 키스를 잘하더라구요 ㄷㄷ

 

혀가 얽히고 섥히는게 길게 키스해도 피하는게 없으요

 

 

키스 한번에 기분이 좋아져서 가슴을 만지면서 빨아 봤는디

 

애기라 그런가 가슴이 아주 야물딱지고 옹골차서 B컵정도의 가슴인데도

 

어느 가슴보다도 만족스러운 탄력과 촉감을 가졌으요

 

 

그러다 누워서 한세의 애무를 받아보는디

 

꼭지부터 BJ까지 의외로 제법실력을 보여 줬으요

 

특히 BJ는 어디서 배워 왔는지 물고 핧고 빨고 돌리고 난리가 났으요

 

왜캐 잘하냐고 물어봤더니 장난스럽게 웃으며 쭈우욱 빨아들이는데

 

절로 미안하단 소리가 나왔으요 요망한 한세 같으니 ㅠㅠ

 

 

이어서 바로 여상으로 꽂아주는디 허리놀림이 이미 자기가 즐기려고 작정한거 같았으요

 

허리흔들면서 입맛 다시는데 아니...얘기가 이러니 이래도 되나 싶었으요

 

암튼 허리 놀림이 경쾌해지는데 왠지 이러다 딜도취급받다가 그냥 끝날거 같아서

 

 

자세 역전시켜 위에서 박는디

 

아니 이번엔 조신해져서 청초한 표정으로 박히고 있었으요

 

갑자기 따먹는 분위기가 되어 뭔가 좀 다른 기분으로 박는데

 

그제서야 한세의 떡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찰지다고 할까요

 

떡감 좋네라는 기분이 들어 강력하게 박기 시작하는디 청초했던 한세가

 

하윽거리며 반응하는데 이게 진짜 자극이 되서 더 열심히 박았으요

 

 

키스하며 열심히 박는데 신음소리 내며

 

오히려 키스를 갈구 하는 한세를 보니 미칠거 같았으요  

 

싸기 직전이었는데 한세가 양손을 뻗기에 와락 안아세우며

 

안은채 허리를 흔들다 싸버렸는데 한세는 나에게 안겨 귓가에 학학대는 소리는 내는디

 

이렇게 까지 만족하며 불떡을 칠줄 몰랐던 한세와의 시간이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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