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태연이의 마인드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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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4:57
말이 필요없는 태연이와 뜨건 시간 이번에는는 f코스에 노질옵션 추가했네용
프로필로 태연매니져를 보고는 가슴의 크기와 몸매가 좋아보여서 픽햇습니다
문앞에 와서 노크를 하니 태연매니저가 밝은 미소로 반겨줬어요
키는 내가 작아서 그런지 작지 않았고 ,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듯이 떡감좋게
프로필 90%정도 나오고 웃는얼굴이 아주 예쁩니다ㅎㅎㅎ
그리고 씻으러 갔어요 씻고 있는데 태연매니저가 들어와서
같이 씻어주는데 ㅎㅎ 짜릿하네요!
침대로 가서 본게임을 맞이할려고 누워있는데 태연매니저가 내옆으로
눕길래 먼저 태연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도 만져줬습니다.
그러다가 바통터치하고 태연이가 애무를 해줍니다.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내똘똘이랑 놀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정상위로 자세를잡고 태연매니저의 소중이 근처를 맴돌다가
어느정도 젖어서 슬슬 시작하려고 했어요. 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약하게 하면서 강하게도 움직이니까 태연매니저의 소리가 점점 커졌고,
이번엔 태연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엉덩이 잡깐 들춰놓고 아래에서 제가
박아주니 저에게 기대서 키스박아주는데 이건 뭐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ㅎㅎㅎ.
움직이는데 장난이 아니었어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넣고 살짝 움직이니까 느낌이 확 오면서 여기가 진짜 이번엔 못참는다 하고
쌀때까지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는데 태연매니저가 제 팔과 등을 막 잡고 끌어안는데
그러다가 분위기고조된상태에서 바로 시원하게 안에 때렸습니다, 샤워를 하고 태연매니저랑 포옹후 서비스 종료!!
무엇보다 원하는걸 다 받아주는 태연이의 마인드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