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은 지겹고~ 한국년들은 싸가지 없고 서비스도 재미 없어서 색다른걸 찾다가

간만에 백마쪽으로 알아보게 됐네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거리도 가깝고 평도 좋길래 쥴리아라는 백마로 선택해서 만났는데

간만에 색다른 느낌 느끼게 해주는데 백마만의 비쥬얼 그리고 발육 좋은 몸매 피지컬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쥴리아는 상당히 이쁘게 생긴 백마인데 와꾸족분들은 환장할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그런애가 서비스를 진짜 달려들듯이 해주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짜 엄청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자기가 좋아서 하는 기분들었습니다.

엄청 즐깁니다.

섹스할때 수량이 상당히 많은데 제 자지털이 젖을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그게 엄청 좋은 윤활제 역할을 해줘서 부드런 느낌 너무 좋게 섹스하고 왔습니다.

진짜 이쁜 얼굴로 섹스가 좋다는 듯이 흥분해서 느끼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와꾸족 백마족 서비스족 그냥 뭐 불문하고 전무 만족하기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