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서 뭉친 근육좀 풀어야겠다 생각하고 

일끝나기전에 자주가는 잠실쪽에있는 인스타스파에 연락해서

예약을 먼저잡고 일끝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오네요

인사를 나누고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특히 어깨 허리 등 을 손으로 꾸욱눌러주었는데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확 풀리는 기분이 들었고

마사지 받는데 편안하고 이야기도 많이해주셔서 심심하지않게 받을수있었네요

특히 전립선느낌이 끝내주었네요

마사지가끝 끝나고 서비스타임이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얼굴을 가진 슬림한 여리가 들어왔고

여리가 상탈을 했는데 가슴이 너무예뻤어요

소중한부위를 어루만져주었고 여리의 입으로 소중이 핥아주고

너무 꼴렸습니다 그 상태에서 여리와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시작하는데 느낌좋고 해서

참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집중해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 좀 하는데 여리의 야리꾸리한 신음소리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무리했네요

여리와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하고 나오는데 직원이 라면이나 짜빠게티 먹고 싶으면 끓여준다해서

단무지와 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고 왔네요! 기분최고! 서비스 최상! 

다음에도 스트레스 받을떄 와서 스파와서 서비스 받야야겠네요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해 시원한 마사지 받고 여리 언니를 만나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