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희정이한테 견디지를 못하겠네요 ㅎㄷㄷ...


[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희정이한테 견디지를 못하겠네요 ㅎㄷㄷ...

인천벚꽃실장 0 193

이쁘장한 얼굴에 글래머스한 이쁜 미소를 짖는 희정이 발견.. 

깊게 새겨진 가슴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목이 마른지라.. 물한잔 원샷함.. 

희정이 잘 앵기고.. 뽀뽀도 해주고 일단 마인드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조았떤거야 !!

구석구석 희정이가 나의 몸을 세척해주고 ..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군살없는 몸매... 탱탱하고 볼수록 손이가는 언니~~~

음.. 모랄까나.. 애무스킬도 좋고 .. 불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달라고 하자.. 

집중적인 공략이 시작되었구.. 결국 나의 똘똘이는 초사이어인 3단 변신후

완벽해짐과 동시에 역립들어감.. 풍만한 슴가부터시작해서..

은밀한 동굴까지 혀로 탐험.. 일단 냄새에 민감한 나로썬

너무 조은 몸냄세에 더욱 튼튼하게 꼴려버림..

어느정도 역립으로 애무를 하다 콘착용하는데 너무 크다며 ㅋ

놀라는 희정이 모습에 이쁘다가 귀엽기까지함

그리고 내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움 ㅎ

하지만 그 자랑스러움도 잠시.. 삽입하고 ..

한자세로 3분을 견디지 못하고 사정 ㅠㅠ

조절좀 할려고했는데 이날따라;; 조절이 안됨 젠장할!! 

자랑스러웠던 내자신을 어디가고 초라한.. 토끼로 변해버림

초라해진 나를 위로하듯.. 내품에 안기는 희정씨~

모랄까 어리고 섹시한 여자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나..

앞으로 자주 볼것 같은 예감!!!!!너무너무 좋았떠 희정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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