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진짜 하드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준 그녀
불멍의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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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07:52
지난 주에 풀싸롱 달렸습니다~!!! 동네 친구들이랑 조각짜서 인원은 4명~
애초에 일찍 놀고 일찍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터라 7시부터 술자리 시작해서
도착하니 9시정도 됐더군요~ 유흥의 황금시간대 ㅋㅋ
역시나 들어가니 바로 초이스먼저 해주겠다고 합니다
예상대로의 진행에 기분이 한껏 부풀고 2조,3조 계속 들어오는 아가씨들에 한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유심유심 곰곰히 살펴보다가 핫팬츠에 짧은 흰티셔츠가 너무나도
비율 좋게 잘 어울리는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겨울이였는데 잘록한 허리에 탐스러운 꿀벅지가 비율 좋게 잘어울리는 언니였죠~~~
친구놈들도 제법 괜찮은 언니들로 골라서 눈요기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ㅋㅋ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간단하게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본격적으로 폭탄주 말고 러브샷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양주 반병 순삭~!
술기운은 달아오르고 빨통도 탐스럽고 허벅지도 꿀벅지인 파트너 탐닉후
노래부르면서 마음껏 주물탕 하다가 구장으로 ㅋㅋ
확실히 꿀벅지라 그런지 쪼임도 꽉 잡아주는게 안에서 뺄수가 없더군요 ㅋㅋ
열심히 떡매질하다가 마지막 가위치기 자세에서 쪼임을 참지 못하고
후딱빼서 허벅지에 발사~~ 나중에 1층에서 친구들 만나서 막 언니들 얘기하는데
그래도 제 파트너가 제일 좋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