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본 나비의 떡감이 그리워서 나비를 보려했는데

나비가 좀 늦게 나온다해서 주간 막타임 떡감 좋은 태연이로 추천 받았네요.

일단 태연이도 떡감으로는 나비에게 뒤지지 않고 봊이도 핑크네요. 

서로의 몸을 예열하기위해 진한 키스와함께 서로를 탐했습니다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으며 하나가 되기전 몸의 온도를 높입니다.

룸필의 섹시한 느낌의 왁구인 태연이도 피부 좋고 탐하고 싶은 글렘몸매~!

급꼴리는 마음에 태연이를 눕혀놓고 선공을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태연이의 역립반응

그녀의 선분홍빛 꽃잎은 나의 손길에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나의 턱을 적실만큼 많은 물을 흘리기 시작하죠

뜨겁게 달아오른 그 순간 노콘으로 바로 진격합니다

입구부터 강한 쪼임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주는 태연이의 꽃잎

그녀의 연애감은 참 대단하군요.

정상위를 즐기다가 태연이의 하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후배위를 즐겼죠

오늘의 마무리는 여성상위였습니다.

자신의 포인트를 맞추는듯 자세를 잡고 더욱 뜨겁게 느끼는 듯했습니다.

내가 사정하는 그 순간 태연이의 봉지에선 뜨거운 물이 쏟아졌습니다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했다며 기를 세워주는 태연.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