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출근했다고 해서 5월스파에 전화해서 출근부까지 확인 사살 하고

맛있는 커피 먹으러 갑니다.. 바로 와야 빨리 진행 가능하다고 해서

택시타고 바로 출발합니다 안내받고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와서 바로 안내 받습니다

먼저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셨고 아픈 곳이나 불편한 곳 말씀 해달라고 해서

다 말했습니다 ㅎ 요구사항이 좀 많았는데 불만 사항 없이 친절하게 꼼꼼히 마사지 해주는

모습에 팁을 드리고 싶어서 나갈때 실장님께 부탁하고 팁을 드리고 왔습니다 

아무튼 건식 ☞ 찜 ☞ 전립선 순으로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은 먼저 나가시고

배드에 누워 한 2~3분 정도 기다리니 기다리던 맛있는 커피가 배달왔네요

뭔가 예명에 맞게 살짝 구릿빛 피부와 보통 키에 몸매도 섹시하고 가슴이 딱봐도

C컵 이상은 되보였습니다 정말 섹시하네요 홀복을 벗으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몸매가 더 육감 적이고 맛있어 보입니다 길게 말해 뭐합니까 빨리 제 고추로 플러팅을 해주고

커피가 삼각 애무를 시전하며 저를 유혹합니다 고추를 빠는 흡입력에 저는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저도 흥분한 나머지 바로 삽입 하려고 했지만 "오빠 콘돔은 끼고 해야지 ~" 하고 콘돔을 장착시켜 줍니다

급해서 저도 실수 할뻔 했네요 ㅎㅎ;;

콘돔을 장착 받은 채로 커피의 육감적인 몸에 박아 줬습니다 ..! 엄청 잘 느껴줘서 흥분도 잘되고

마치 여친이랑 하는 듯 한 느낌을 받으며 시원하게 사정하고 왔습니다

퇴실하고 나와서 커피 생각이나서 직원에게 아아 한잔 부탁하고 아까 말했던 팁 주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