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 건마 ] [ 당산-M ] 은하

후기도우미2 0 1037

◆ 유쌤의 마사지 : 건식 → 전립선

마사지 베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유쌤이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뒷목이랑 어깨 골반이요."

" 아니 무슨 일을 하시길래 몸상태가..."

"한 이틀 회사일이 좀 바뻐서 그런가봐요."

간단히 몸상태 체크하시고는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정확하게 불편하고 뭉친곳을 잘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강도는 적당한지도 물어봐 주시면서 불편한 곳들을 성심컷 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두피마사지도 손가락에 힘을 주어 지압으로 눌러 주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네요.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바지를 벗고 유샘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고서 자세를 잡으니 삼각부위 혈자리를 꾹꾹 눌러서 먼저 풀어 준 다음 마사지젤을 바르고선 구슬 밑에 전립선을 쓸어서 올립니다.

전립선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밀어 없애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와 구슬마사지, 똘똘이 마사지를 끝내고서는

"이제 아가씨 들어올거예요. 서비스 잘 받고 가세요."

하시면서 나가실 준비를 하니 밖에서 다시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 너무 이쁜 은하매니져 [제 기준엔 이뻤습니다._ 태클은 사양합니다!! ]

갈색 단발에 늘씬한 매니져가 들어오면서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좀 어두우니 불 좀 킬께요."

하며 조명을 조금 밝게 하니 그제서야 시야에 들어오는 은하매니져~~

정말 이쁩니다.

나도 모르게

"와 이쁘시네요."

"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네요."

하면서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아니 좆습니다.

나신으로 침대에 올라온 은하매니져가 똘똘이 주변에 마사지젤을 닦아주면서 혀로 꼭지를 핥아주는데 똘똘이는 벌써 은하매니져 손안에서 풀발기가 되어 꿈틀꿈틀 거립니다.

꼭지 애무를 할때 은하 매니져의 몸을 쓰다듬어 보니 피부결이 예술입니다.

여지껏 달리면서 느껴보지 못 한 촉감이랄까..

보드라운 은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받았네요.

은하가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고선 무릎을 꿇고서 두손으로 똘똘이를 감싸쥐고선 입속으로 똘똘이를 삼켜버립니다.

정성스레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흥분도는 밀려옵니다.

그러자 은하가 입으로 콘을 씌우고선 여상으로 올라와 은하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삼켜버립니다.

현란한 은하의 움직임에 정신을 못 차리다가 자세를 바꿔 은하를 눕히고선 봉지 깊숙히 똘똘이를 밀어 넣으면서 박아주다가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하고서도 은하를 꼭 앉고서 살내음을 맡으면서 잠깐의 여운을 즐기고선 합체를 풀고 누워 버렸네요.

은하가 뒷마무리 해주고 다음에 또 보자면서 퇴실했네요.

사실 퇴실 하기전 사진요청을 했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서 다음을 기약했네요.

[정리하고 나올때가 두번인가 벨이 울린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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