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민니 ✴️ 업소실사- 하드메니아의 최적의 선택 - 똥까시 벽치기 상상초월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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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12:18
월급도 들어왔겠다... 거지생활 청산하고 산뜻하게 달리려고 마음을 먹음요.
출근부와 후기를 정독하던 중 원래 겨울에서는 태연이가 지명인데
보고 싶었던 민니를 초접합니다. 예전부터 본다본다했는데 이제 보네요.
씻고 기다리다보니 침대로 들어오는 민니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에 가까워서 제 스타일 맞습니다
잠깐동안 릴렉스 하는 시간을 가지려하는데
바로 옷을 제끼고 비제이로 달궈줍니다
혀를쓰는 스킬도 대박이고고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냥 넣고 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았어요
그런데 제마음을 아는지 벽으로 몰아가더니 바로 쑤컹쑤컹.
전 온몸에 전율이 그냥...ㅋㅋㅋㅋ
그 뒤에는 어떻게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막 했던 것 같은데
다 끝나고 나면 원래 허탈함이나 현자타임이 조금 오는데
이날은 돈이 전혀 안아깝고 연장할까 싶었다니까요
역시 명불허전 민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