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히트 ] 시원
[안마타임]똑똑똑~~
네~
들어오시는 안마사 언니...4~50대로 보이네요.
안마하기 딱~ 좋은 나이대 세요..^^
가운벗고 엎드리세요~
양쌤이라고 하시네요
시원하게 안마받았습니다.
물론 뜨겁게 수건을 적셔 찜안마도 받았습니다.
처음엔 무지 시원하던데..여러번 받다보니 큰 감동이 사라져 간다는 ㅎㅎㅎ
뒤판이 끝나고 앞으로 누웠습니다.
오일을 안마사분 손에 담으시더니 제 육봉이를 슬쩍 슬쩍 터치 하십니다.
또한 방방이를 양손으로 걷어올리기를 반복하십니다.
본격적으로 회음부 마사지에 들어가려니 아래 녀석 또(?) 반응이 오네요..
양쌤께 말씀드렸습니다. 반응이 오니 그만 하시라고....
잠시 고민하시던 양쌤...이건 어떠냐고 하시네요.
수건 몇장을 대고 안마를 하시네요. 반응이 적당히 오는게 견딜만 하더라구요.
양샘의 신의 한수였습니다.
[연애타임]
이 순간 똑똑하고 들어온 울언니....시원 이라고 하네요
쌤과 교대를 하고 장비 세팅에 들어갑니다.
언냐...과감히 옷을 떨쳐버리고 나신으로 제 앞에 섭니다.
키도 가슴도 훤칠 하네요..가슴은 D컵 자연산!!! 입니다
암튼 삼각애무부터 시전해주시는데..BJ는 역시 이쁜 매니져가 해야 더 꼴릿합니다. ㅎㅎㅎ"오빠 토끼니까 살살해..."
"그래..알았어요~ ^^"하지만 이미 제 소중이는 장비를 장착한채 모든 준비를 마치었더군요..
"오빠가 위에서 넣어도 될까?"
역시 제대로 된 맛(?)을 느끼려면 개인적으로 정상위가 가장 좋습니다.
뒤치기 자세를 안해볼 수가 없네요.. 그러다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
언니가 미소를 짓습니다.
시원언냐 프로실 사진과 제가 찍은 실사 추가합니다.
같이 놓으니 사진의 허접함이 비교가 되지만,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