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NF유리❎❎애널강력추천❎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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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12:41
제가 겨울에 언니들은 웬만하면 다 보았는데..
요즘 새로운 볼언니가 많네요.
유리의 키는 160쯤 장신이고 얼굴 귀염성있고 개구진 느낌입니다.
토실한 몸매가 로리느낌도 나는데 자지는 벌떡 섭니다...ㅋㅋ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가 웃으며 궁둥짝을 톡 치는데 탱탱함이 사롸있네여.
제가 옷을 벗으니 유리도 원피스를 벗는데 탱탱한 뒷태가 눈에 들어오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리가 다가와 먼저애무 해줍니다
서비스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애무 잘하네요
쪼그만게 능숙하게 제동생을 빨아주면서 입안의 뜨겁고 혀로 드리블 달달달~ 기분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유리를 눕혀놓고 가슴부터 애무해줬는데 약간 떤다고해야하나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유리의 반응에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며 유리의 핑보를 힘차게 빨아줬더니 유리가 꿈틀데면서 물이 흥건하네요
쌩으로 자지를 유리의 봊이에 조준하고...
정자세로 진입하게위해 다리를 벌려넣는데 연애감 살아있네요
탄탄한 쪼임이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애무해줄때보다 더 느끼는듯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반응하는 유리의 몸짓.
적극적인 포지션에 있는 힘껏 박아줬더니 동생이 금방 신호가 오네요
마무리를 위해 뒷치기 자세로 강강하니 쪼임이 아주 지렸네요.
어쩔 수 있나요 유리의 백궁뎅이위에 한웅큼 싸버렸네요.
글렘로리의 감성 제대로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