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색기발랄한 그녀 만나 매우 만족 즐달했습니다~
자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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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08:17
지난 주 세명이서 술을 먹다 어떻게 풀싸롱 얘기가 나와서
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나나실장에게 연락하고 갔습니다
좀 느지막히 갔는데 사람이 아주 그냥...
그래도 거기까지 갔는데 그냥 집에 오는건 너무 아까워서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초이스까지 왔습니다
한번에 많은 언니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몇 번 안보고 바로 초이스를 끝냈죠
다들 취향이 제각각이라서 겹치지 않았던게 작용한듯 싶네요
그리고 룸에서 말로만 듣던 인사시간...
으아... 진짜 좀 민망하기도 한데 좋기는 좋았습니다
차라리 혼자 왔으면 민망하진 않았을텐데...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재밌었습니다
친한놈들끼리 가서 그런가 단합도 잘되고...
언니들도 잘 따라와 주니 진짜 재밌더군요
그리고 뭐 위에서는 더 할말이 있나요....
완전 대만족 하고 왔네요
탄탄한 피부. 핏줄이 비치는 하얀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과 쪼임까지...
다른놈들도 만족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니
이번 달림은 아주 성공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한번 더뵙고 언니들 많이 보고 초이스 해야겟습니다
다행이 초이스한 언니들이 정말 잘놀고 좋은 언니들이여서
다른거 다잊고 대만족 하고 왓습니다
많이 봐도 잘하는 언니들 하나 앉히는게 중요한게 사실인듯 정말 잘놀고 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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