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15 새벽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찌

④ 지역명 :향남읍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정

⑥ 업소 경험담 :

다른 매니저는 아직 안만나 봐서 모르겠지만..

안한지 오래되서

실장님께 연락후 새로온친구 민정 매니저 가능하다해서 예약했습니다

C코스로 했구요

오... 얼굴은 사진과 95% 똑같네요

들어간후 웃는얼굴로  캬 .. 귀엽네여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물한잔 마신후 대화좀 나눕니다 ㅋㅋ

그냥 말하는 스타일이 귀염귀염 한 스타일 같아요

야한 드립도치고 스킨쉽도 나눕니다 

스킨쉽 나누니 얼른 샤워하러가자는 민정

샤워 할때 제 똘똘이 가지구 장난을 치네요 ㅋㅋ

불끈불끈.. 샤워장에서 바로 하고 싶었지만

샤워마치고 먼저 나가 누워서 기다립니다

애무 꼼꼼히 해주네요 

오빠 고추 맛있어.. 이러는데 꼴리네요

어눌한 말투로 ㅋㅋ 짱귀여워요..

바로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상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불알을 같이 마사지하면서 해주는데 와.. 3분만에 첫발싸..

이후 잠깐 쉬면서 10분동안 대화좀 나누다 2차 시작..

2차는 제가 애무 시작해봅니다

꽃잎쪽에 한번 애무를 해봅니다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그분위기 그서비스를 받으면서 꽃잎 냄새를 맡으니 약간 달콤하고 야릇한 항이 납니다 

민정 은 손가락은 허락 해주지 않았는데 빨리는게 좋다고 신음소리를 허억허억 내네요 서로 흥분되어 바로 2차시작...

2차는 좀 길게갑니다 한번 발싸했어서 그런지..

잘느끼는 민정 에게 그대로 정자세 강강강강강 으로 

키스도 진하게 하며 그대로 발싸..

오르가즘 느꼈다는 민정...ㅋㅋ

손님들 많이 받으면 자기도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오르가즘이 온다구 하네요

그 특유의 눈뒤집어지는게 너무 꼴립니다

재방의사 100% 서로 섹스하며 오르가즘 느꼈다는게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