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자두만한 매니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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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5:57
방안에 들어가 언니를 보기전까지는 대충은 가늠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디테일한면은 직접 들어가지 않고서는 확인을 할수 없어 들어갈때마다
기대반 걱정반,...물론 누가 보더라도 보편적으로 이쁜 언니와 한타임을 즐기는게
되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 본 자두언니는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매력덕분에
한번 더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다,.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선다.
반갑게 맞아주는 자두언니
이미 내 곁에 가까이 다가와 교태를 부리는 모습에 녹는다.
귀여운여자가 내옆에서 이러는데 누군들 녹지 않겠는가?
이미 내 시선은 그녀의 가슴에 시선고정......핡핡
늘씬한 라인 거기에 탱글한 슴가까지
보는데만해도 미치긋네
몇일 굶은 나는 이미 껄떡이며 벌써부터 환영이다.
옷을 하나둘씩 벗은뒤 샤워실에서의 샤워후
침대로 다가가니 내게 다가오는 자두언니
자두언니가 나를 이뻐라 해주는 시간
그녀의 입술에서 나오는 립스킬...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을 그녀의 안으로 들여보낸다
어느새 탱글한 엉덩이를 붙잡고 흔드는 나
어라,...느낌이 너무 좋다.
내 고질병...금새 나오려 꿈틀거린다.
에라 모르겠다 전력질주,,.!!
들락날락이는 그녀의 엉덩이에 가리워진 날 보며 시원하게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