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초영계 맛보고와서 너무 감격스럽네요

심지어 예쁘고 몸매까지 좋아서 말복은 패스해도되겠습니다.

어린친구로 실장님한테 부탁드리니까 레드 추천해주더군요

보자마자 와... 너무 어려서 놀라버렸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니 대화하긴 그렇고 그냥 바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의자가 하나 있더군요

거기에 앉으라고해서 앉으니 거품으로

열심히 몸을 닦아줍니다

부드럽게 레드 몸을 제 몸과 섞으며 부드럽게 비벼주는데

좋네요~ 웃음도 많은 레드매니저 ㅎ

이마에 살짝 땀이 송골송골 맺힐정도로 열심히 해주네요

그렇게 거품을 닦아주고 오일로 바뀝니다.

등부터 발가락까지 쫙~ 오일을 한가득 부어버리더군요

그러고선 뒷면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비비고

계속 목뒤에 올때마다 목 뒤에 혀로 낼름해주는데

간질간질 하더군요

앞으로 돌아누우라고해서 돌아누우니 이번엔 혀로 목부터

발가락까지 계속 핥아주며 왕복하네요

정말 열심히해주는 친구더군요

그렇게 사까시까지 쫙~해주더니

여기서 바로할건지 침대로 갈건지 물어보더군요

어차피 흥분된 상태라 바로 시작

레드가 먼저 올라타서 좀 하다가

힘들어보여서 내려오라고하고 정자세로 박다가

허리가 아프다고하니 의자에 앉히는 레드~

그렇게 앉으니 편하게 박도록 뒷치기 자세로 오더군요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뒷치기로 박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아주 예쁘더군요 그대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귀여운 어린친구 만나서 잘 놀다갑니다